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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생활에서 체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카테고리 없음 2022. 5. 29. 06:59

    장애인 지하철 시위는 매우 성가신 ㅡㅡ
    언제까지 할까요?
    정말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1, 2회 데모를 할 때, 지하철의 고민직의 때는,
    어떤 내용으로 데모를 하는지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하려고 했지만 처음에는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십 번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집단 승리주의 수업에 책만 배웠다.
    실생활에서 체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이준석이 시민공에 잡히고 시위를 말했다
    욕심이 들면 기사 정말 많이 보았지만,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합니다. 그게 맞지 않아?
    왜 무력한 일반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지
    경찰이 멈추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하철의 문 사이에서 노출해, 만지면 경찰이 밀어 넣은 때린 무리하면서.
    몸이 아니라 머리가 불편한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그런 나라 때문에 정치 탓으로 직접 해결해주는 사람 앞에 가서 시위를 하십시오.
    왜 본인들은 말하지 않으면 일반 시민 수천 수만명에게 불편을 주는가?
    불법 데모로 신고할 수 없나요?
    내가 그 사람들 앞에 가서 시연하지 않도록 시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매일 할게? 미친 게 아니야?
    또 얼마나 빨리 일어나야 할지,
    개인차가 없고, 택시 타는 부담이 있는 서민이 여러가지 피해를 보는데 왜 인지할 수 없는 것인가.
    오늘 아침부터 또 너무 기분 잡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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